첫승부터 세계정상 다툼까지…고진영·박성현 ‘7년의 땀’
이전
다음
넵스 마스터피스 2014에서 K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따낸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고진영. /사진제공=KLPGA
2015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는 박성현. /사진제공=KLPGA
세계랭킹 3위 박성현. /출처=인스타그램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출처=인스타그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