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물꼬 튼 이용수 할머니가 던질 '마지막'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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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시 남구 한 찻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며 관련단체를 비난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인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서울경제DB
지난 20일 오전 20대 남성 A씨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돌로 찍어 뺨에 돌자국을 낸 모습./연합뉴스
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