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종신고 아동 중 26명은 아직도 실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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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경찰청, 한진택배, 제일기획과 ‘세계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장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호프 테이프(Hope Tape)’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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