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다시 입 연다…25일 2차 기자회견
이전
다음
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시 남구 한 찻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며 관련단체를 비난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