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단속 중요한 中, 후퇴 어려워…美 '보복' 강공책 이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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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 첫날인 2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어프로치 샷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봉쇄령이 내려진 후 골프를 자제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76일 만에 처음으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지니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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