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강조한 김명수..원칙보다 '여론' 앞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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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25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제1회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양=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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