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페어웨이 100% 안착...몸 제대로 푼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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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25일 자선 골프경기 ‘더 매치’에서 10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호비사운드=USA투데이연합뉴스
경기 뒤 코로나19 자선기금 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선수들. 왼쪽부터 필 미컬슨, 톰 브래디, 페이턴 매닝, 타이거 우즈. /호비사운드=EPA연합뉴스
7번홀에서 100야드 버디를 잡은 뒤 세리머니하는 톰 브래디. /호비사운드=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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