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익산]'묻어둔 서동설화' 꺼내니 '묻고픈 서동설화'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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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내 서탑(사진 왼쪽)이 최근 복원을 마치면서 동서로 2개의 석탑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미륵사지 서탑이 복원공사를 마친 모습. 서탑 복원작업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하기보다는 남아 있는 부분을 최대한 되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륵사지에 건립된 국립익산박물관 내에 전시된 서탑 내에서 발굴된 유물.
왕궁리오층석탑은 왕궁리유적 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유적이다.
쌍릉은 서동설화의 주인공인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무덤이다.
금강 자전거길 옆 용안생태습지공원은 노을이 질 때 사진 찍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