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사태'에 갈라선 민주당…'책임져야' vs '집을 그럼 카드로 사나'
이전
다음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최민희 전 의원.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끝내고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