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노총 '해고 더 어렵게' … 이와중에 한목소리 압박
이전
다음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코로나 대응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위한 노동의 과제’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허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