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의혹’ 폭로 불붙나…피해자 유족회도 기자회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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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임 태평양전쟁유족회장이 지난 2014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993년 진행된 일본 조사단의 위안부 피해자 증언 청취 동영상을 21년 만에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관련 폭로를 하고 있다./대구=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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