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 부산물로 '바다숲'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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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철강 제조 과정에서 나온 찌꺼기 ‘슬래그’를 이용해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에 해조류와 어장이 형성돼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작업자가 트리톤에 어초를 이식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울릉도 수중에 안착된 포스코 트리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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