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미술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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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비도클 영상작품 ‘공산주의 혁명은 태양때문에 일어났다’ 중 한 장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오는 6월2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 설치작품 ‘관계항’.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오는 6월19일부터 전북도립미술관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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