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중위 전역 후 공군소위로 재임관···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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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공군장교의 길에 들어선 김현탁 소위가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육군장교 전역후 공군에 입대한 최수지 소위가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28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4기 공군 학사사관 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소위들이 기수인 숫자 144 대형을 만들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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