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금값 된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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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소비자 가격이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비싸진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 육류코너에 삼겹살이 놓여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긴급생활자금 지원에 힘입어 고기 소비가 늘면서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권욱기자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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