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금협상 마무리 못한 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12만304원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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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법인분할에 반대하며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점거 농성을 벌인 현대중공업 노조.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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