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중갈등 '홍콩보안법'에 '국가 안전 수호 위한 것'...노골적 中 편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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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월 8일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이 자신의 선거에 도움이 될지를 두고 마지막까지 홍콩 특별지위 박탈 수위를 고민할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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