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혁명 이전까지 과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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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코 브라헤의 ‘새로운 별’(1573)에 실린 1572년 초신성의 위치를 보여주는 카시오페이아자리 지도./사진=김영사
르네상스기의 아리스토텔레스 이미지. 아리스토텔레스는 튀코의 신성 발견으로 시작된 과학혁명 전까지 자연계에 관한 모든 지식의 기초로 여겨졌다./사진=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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