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AR로 돌아온다…SKT '독립기념관을 실감형 ICT체험관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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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AR서비스 ‘점프 AR’과 연계한 독립기념관 증강현실(AR) 화면/사진제공=SK텔레콤
지난 30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진행된 ‘5세대 모바일 에지 컴퓨팅(5G MEC) 기반의 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에코뮤지엄 구축’ 협약식에서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왼쪽)과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의 5세대 모바일 에지 컴퓨팅(5G MEC) 기반의 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에코뮤지엄 개념/사진제공=SK텔레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에 증강현실을 적용한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