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양지초교생·교회신도 191명…코로나19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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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오른쪽) 안양시장이 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교회 신도 등 141명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니왔다는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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