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억눌렸던 소비 튀어오른다는데... 웃고 있는 한국 기업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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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롯데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다. /서울경제DB
코로나19 이후 ‘보상성 소비’ 예정인 주요 영역/자료제공=코트라(KOTRA), 장쑤성 소비자권익보호위원
락앤락이 중국 현지 온라인 판매 강화를 위해 선발한 첫 현지 모델 덩룬 /사진제공=락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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