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흑인사망 시위 워싱턴DC, 코로나19 다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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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미 워싱턴DC 백악관 근처에서 운집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사망하면서 촉발된 유혈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일부 시위대가 한 상점을 약탈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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