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찾은 현대중공업 CEO '안전 최우선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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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한영석(왼쪽에서 네 번째) 사장과 이상균(오른쪽 두 번째) 사장이 2일 울산공장 LNG운반선 갑판에서 안전 위험요소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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