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로 우승 가능한 클롭 “그래도 최대한 승수 많이 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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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리버풀 훈련장으로 출근하며 카메라에 잡힌 위르겐 클롭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인 지난해 6월 리버풀 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이는 리버풀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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