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조선, LNG선 '멤브레인' 기술력 압도..정부 협력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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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사드 셰리다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 장관, 칼리드 빈 칼리파 알타니 카타르가스 최고경영자(CEO),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카타르 LNG운반선 슬롯예약계약 MOA 서명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사진제공=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