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위대에 식겁한 명품업체들, 서둘러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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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자사 SNS에 올린 작가 클레오 웨이드의 시구 /사진=구찌 트위터 캡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후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혼란을 틈타 명품 매장이 약탈범들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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