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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히틀러 충성한 獨문인 가르쳤던 부끄러운 국정교과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6/04/1Z3WA6HQXH_16.jpg)
김진섭
![[오색인문학] 히틀러 충성한 獨문인 가르쳤던 부끄러운 국정교과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6/04/1Z3WA6HQXH_17.png)
1950년대 고등국어 2에 실린 안톤 슈나크 원작, 김진섭 번역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오색인문학] 히틀러 충성한 獨문인 가르쳤던 부끄러운 국정교과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6/04/1Z3WA6HQXH_18.jpg)
김진섭의 두번째 수필집 ‘생활인의 철학’(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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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실린 1950년대 고등국어2
![[오색인문학] 히틀러 충성한 獨문인 가르쳤던 부끄러운 국정교과서](https://newsimg.sedaily.com/2020/06/04/1Z3WA6HQXH_20.jpg)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진섭
1950년대 고등국어 2에 실린 안톤 슈나크 원작, 김진섭 번역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김진섭의 두번째 수필집 ‘생활인의 철학’(1948)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실린 1950년대 고등국어2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