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안한 아이돌보미 돈못줘' 민간기업보다 못한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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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 /서울경제DB
아이돌보미 A씨의 돌봄 스케줄. 지난 1월까지만 해도 일 4시간이 많았지만 4월에는 2시간으로 반토막 나 있다. 수당도 16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3분의1 이상 줄어들었다. /변재현기자
긴급 아이돌봄 신청이 5분 만에 마감된 모습. /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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