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2018년 인턴확인서 아는 바 없다' 최강욱에 진중권 '의리 두께 봐라'
이전
다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이호재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