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위, 노동·시민사회 향한 삼성 시각 바꿨다?…'유종의 미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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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검찰은 4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연합뉴스
0515A13 삼성준법감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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