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줄었다… 美 흑인 플로이드 8분 46초 첫 '침묵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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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의 노스센트럴대학교(NCU)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희생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앨 샤프턴 목사가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 메인홀에 모여 조지 플로이드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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