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도 찾았던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 공장 직원 1명 코로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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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모습./연합뉴스
지난 2018년 7월 북인도 노이다 공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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