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조작 기업 제재' 對中 압박수위 높이는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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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루이싱커피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회계조작 스캔들로 미국 증시의 대중국 기조가 강경 노선으로 변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팻 투미 공화당 상원의원/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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