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추모식에 3만명 인파 운집…명동서도 침묵시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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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리이나주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관을 옮기고 있다./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조지 플로이드 추모식이 진행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건 추모 행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인종차별 반대시위에서 무릎을 꿇으며 동참하고 있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