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자충수? '코로나 긴급사태' 풀자마자 집단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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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치기현 닛코에 있는 키누가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얼굴 보호구를 착용한 채 수업을 듣고 있다. /닛코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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