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몰카’ 공포에 벌벌 떠는데…정작 관련법은 국회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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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수사과 관계자가 숙박업소 헤어드라이기 거치대에 설치된 초소형 몰래 카메라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의 한 건물 입구에 ‘몰카’라고 적힌 전광판이 검정색 테이프로 가려져있다. /김태영기자
서울 종로구의 한 공공화장실에서 종로구청 안심보안관들이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장비를 검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7년 서울지방경찰청이 불법 유통되는 위장형 카메라를 압수해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