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벅찬데...또 리더십 공백 위기 내몰린 삼성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는 이곳에 총 18조원을 들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