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인재, 싱가포르로 탈출행렬'…보안법 강행에 인재유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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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한 보행자가 홍콩의 한 거리를 지나고 있다./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해산물 가게에서 한 직원이 일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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