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치웠더니 머스탱이 왔다…美 학생 선행에 지역사회 ‘훈훈’
이전
다음
지난 5일 미국 뉴욕 버팔로에서 시위대들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