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파월 前 국무도 “바이든 찍겠다”…트럼프 “파월 과대평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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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월 미국 전 국무장관./로이터연합뉴스
콜린 파월 미국 전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개 비판하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히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파월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들은 그렇지 않았고 우리는 전쟁을 치렀다”며 비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