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전 국무장관도 '바이든 찍겠다'…反트럼프 가세
이전
다음
미국 백악관 인근 워싱턴DC 16번가 도로 바닥에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문구가 노란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다. 지난 6일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사진.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