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기업에 '유턴 선물' 쏟아내는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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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 스페인 공장 직원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바르셀로나의 자동차영업소 앞에서 계란을 던지며 폐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닛산차가 카탈루냐 공장을 폐쇄하기로 하면서 3,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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