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찰 과잉진압, 조직 해체·예산 삭감 '부메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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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로 ‘경찰 예산을 끊으라(Defund the police)’는 구호가 쓰인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도로에 7일(현지시간) 시민들과 시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노란색 페인트로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문구가 칠해져 있는 뉴욕 16번가 도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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