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계모 친아들 40㎏·의붓아들 23㎏…아동학대 신고에도 아이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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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어머니 B씨 인스타그램 게시글. /SNS 캡쳐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의붓어머니가 3일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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