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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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왼쪽 열한 번째)IBK기업은행장이 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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