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반교리 돌담은 바닷가 마을과 다르게 바람이 통하지 않게 촘촘이 쌓여 있는 게 특징이다.
반교리 돌담은 곳곳에 심어진 꽃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충남 부여 외산면 반교리에 있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휴식처 ‘휴휴당(休休堂)’.
반교리 돌담은 저 멀리 보이는 아미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는 역할을 한다.
반교리 인근산에서 흘려내려오는 계곡물이 휴휴당쪽으로 흘려나려가고 있다. 계곡 옆으로는 탁오대라는 정자도 세워졌다.
반교리 돌담 틈에서 자란 관상용 양귀비. 돌담 주변으로는 여행객들을 위한 각종 꽃들이 심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