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끊고 살자' 北태도에 당혹스런 청와대...별도 입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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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 채널을 완전히 폐기한다고 밝힌 9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 향하는 길이 적막하다./연합뉴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
지난 2018년 4월 개통된 남북 정상간 핫라인 직통 전화기 모습/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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