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도 인정한 ‘K방역’… '직원 아프면 한국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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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계은행(WB)에서 데이비드 맬패스 WB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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