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이 곧 삼성 DNA'…'총수 공백' 면한 삼성, 준법경영 한발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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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9일 오전 서울 삼성 서초사옥의 모습./연합뉴스
불법 경영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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