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소녀가 만든 '통합의 팔찌' 美서 희망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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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린 존슨
케이린 존슨이 온라인 모금액 1만달러 돌파를 기념한 팻말을 들고 있다. /론존슨 트위터
미니애폴리스의 한 경찰관이 팔찌를 사기 위해 돈을 건네고 있다./론존슨 트위터
캠린 존슨이 집앞 가판대에서 팔찌를 만들고 있다. /론존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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